[국제뉴스] 인천글로벌캠퍼스-의료원, 건강 증진 협력 MOU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7월 13일 인천광역시의료원과 건강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과 인천광역시의료원, 그리고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으로 재단과 4개 대학의 임직원 및 가족은 건강검진, 진료 등 의료서비스 이용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지원과 장례식장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제공받게 됐다.양 기관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사업 발굴 등 장기적인 협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변주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재단과 입주대학 임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교육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넓혀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글로벌 캠퍼스에 걸맞은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장석일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글로벌캠퍼스 재단과 입주대학 임직원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 건강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계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공동캠퍼스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입주해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입주대학,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연구뿐 아니라 복지와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기사 바로 가기 인천글로벌캠퍼스-의료원, 건강 증진 협력 MOU < 인천 < 전국 < 기사본문 - 국제뉴스
2026-07-16